북해그룹은 생산되는 제품의 확실한 포장상태를 확보, 유지하기 위하여 2001년에 해성북해포장유한공사를 설립하였습니다. 현대화된 생산설비와 일원화된 생산공정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수준을 가진 벌크 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해그룹의 자제 소비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년생산량 300만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 주문사양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장회사에는 400명의 생산인력과 70여명의 관리임직원 및 기술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전체직원들 공동의 노력하에 년 생산량 300만개를 돌파하였습

니다.  현재 생산되는 제품규격에는 일회용, 표준용, 대전방지형, 다회용, 옥외용 내노화형 (옥외 사용기간 5년) 등이 있으며, 제품용량으로는 0.5톤에서 3톤 까지 제작 가능하며, 또한 고객사의 요청에 따른 맞춤형 제품 생산도 가능합니다.

제품생산의 여러 단계에 대해 엄격히 점검하여 실밥, 이취가 없고 방부성을 갖추며 하중력이 용량체적의 한배이상이며, 안전계수 역시6-7배 정도의 규격치를 충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