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베이하이그룹

요녕북해실업(그룹)유한회사는 요녕성 해성시에 등록되어 운영중인 광산개발 및 분체가공 전문기업 입니다. 그 전신은 1979년에 설립된 해성시 석분2공장 입니다.

2004년에 해성시 석분2공장의 산하기업들을 개편하여 요녕북해실업(그룹) 유한회사로 통합하여 북해그룹을 설립 하였습니다.  

북해그룹은 탈크, 방해석 원광석의 채굴, 제분 및 정밀가공사업에서 다원화된 사업방향으로 전환하여 탈크, 방해석, 마그네사이트, 소우프스톤(soap stone), 규석, 돌로마이트(백운석), 형석 등의 채굴, 가공과 벌크백 생산을 포함한 광물관련 전문기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현재의 북해그룹은 세계적으로 광물관련 산업계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그룹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북해그룹은4R레이몬드 밀 한대를 보유한 소형분체 가공업체에서 부터 출발하여 광산개발, 분체가공과 탈크 마스터배치 등과 같은 다양한 제조기술을 보유한 광물 관련 전문기업군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장용 벌크백, 마그네사이트 제품가공, 탄산칼슘 및 관련제품을 수송하기 위한 전문운송업체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사업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해그룹의 현재 토지면적 50만 평방미터, 건축면적 15만 평방미터, 산하에 자회사 18개, 광산 26개, 분체공장7개와 연구개발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임직원수는 약 3,000여명에 이릅니다.

 

북해그룹은 요녕성 납세총액 TOP100향진기업으로 여러 번 선정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년도 감사 면제기업”, “전국 수출 외화창출 선진 향진기업” , “계약중시 신용준수기업” 등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중국국제상회, 중국오광화

공수출입상회 회원으로 활약중 입니다.

 

북해그룹은 국가의 과학기술을 이용한 무역발전 전략에 적극 호응하였으며 글로벌 최고의 분체가공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최신기술과 풍부한 자원,  우수한 제품, 풍부한 경험에 의거해 세계 분체공업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북해그룹은 전사적으로 “기술현대화, 경영국제화, 관리인성화, 생산친환경화”

의 발전전략을 실행하였으며, 신뢰경영의 이념과 건전한 기업문화의 발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경쟁력 육성에 주력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향후 북해그룹은 새로운 시점에서 보다 좋은 실적과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것입니다.


발전 과정.

2016

석목마스터배치공업단지 설립,마스터배치 생산라인 4라인 증설,북해해외사업부 설립

2015

분체 생산설비 67대,마스터배치 가공설비 12라인,벌크백 대형설비 42대,광산 26개소

2014

해성북해물자유한회사 설립,생산설비 독자적 개발생산능력 구비

2013

산동진명지업그룹회사와 공동출자한 해성해명광업유한회사 설립 ,각종 마그네사이트 가공기술 보유

2011

소성탈크 현장 설립,수암석호고분자유한회사 설립 (탄산칼슘 파우더),탄산칼슘 미분가공기술 보유

2010

滑石深加工设备4台、生产集装袋大型设备24台、滑石矿山6座、方解石矿山1座、菱镁矿山1座、萤石矿山1座、硅石矿山1座

2009

ISO9001:2008인증 통과,경소마그네시아공장 설립

2006

해성북해화공유한회사 설립,탈크 부유선광기술 도입

2004

ISO9001:2000인증 통과,해성첨원화공유한회사 설립

2001

해성북해포장유한회사 설립,벌크백생산、판매 개시

양가점(양뗀)분체공업단지 설립,탄산칼슘 미분생산기술 보유

1999

해성미윤화공유한회사 설립,탈크 마스터배치 생산개시

1998

ISO9002:1994인증 통과

1995

해성시금전고급석분유한회사,분쇄설비9대, 탈크광산 1개소 보유

1993

해성북해특급석분유한회사 설립,탈크미분 생산개시

1987

해성시석분2공장 설립,분쇄설비 1대 보유

1979

창업(해성시패루진소형분쇄공장)

우수성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인 정교한 제품 창조

당사는1987년 소형 탈크분체공장으로부터 출발하여 현재는 광산개발, 분체가공 및 관련 플라스틱 가공사업분야까지 취급하는 광물관련 전문기업군

으로 성장하였으며, 일련의 사업계획에 따라 매 5년 주기로 급속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창업 초창기 20여년 동안, 북해그룹은 광물업계의 신생업체로 출발하여 현재 아시아 최대의 탈크분체제조업체로 부상했으며 생산기술, 제품개발, 판매,  등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재의 사업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탄산칼슘 가공, 벌크포장용 백 생산 등과 같은 수직화된 분체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습니다.

 

그 후 11년에는 광산 인수와 생산량 확대에 주력하여 풍부한 자원과 전문적인 채굴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충족한 분체가공 자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근래는 탈크 마스터배치 제조기술과 자동화된 광물 원석 선광설비를 도입하는 등 비약적인 기술발전과 생산량 증가를 실현하여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가발전 방향에 부응하기 위해 북해그룹은 광산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친환경 생산개혁을 추진하며 생산과정에 발생한 오염과 자원낭비를 최소화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산기술 향상과 끊임없는 식수조림을 통해 북해그룹은 친환경적인 광산과 분체업체로 성장할 것입니다.

 

북해그룹은 창의적 이념, 선진적 기술, 팀워크와 완벽함에 대한 추구 등을 통해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 중이며,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북해그룹이 세계적으로 지명도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합니다.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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