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경소마그네시아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요녕북해실업 (그룹) 유한회사의 중요한 사업영역이다. 사업초장기부터 끊임없이 투자와 경영을 확대하여 현재 수직 롤 밀 1대, 레이몬드 밀2대, 경소소성로16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외 자체광산 및 탐사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그네시아 원광석 채광능력은 년간 50만톤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규격의 경소마그네시아 년간 생산량은 24만톤에 달한다.

공정 및 출하전 품질검사 등과 같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양질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주로 건축재료(난연재) , 제철소/발전소 탈황, 고무, 인조섬유, 사료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됩니다. 

2014년 북해그룹과 산동진명지업이 공동투자 하여 해명광업유한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총투자규모 20억위안을 투자하여 주로 경소마그네시아, 고순도마그네시아, 융융마그네시아 등과 같은 마그네시아 관련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개발한 경소마그네시아 과립형 제품은 활성이 높고 유속이 빨라서 출시 즉시 탈황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 제품으로 경소마그네시아와 경소과립형 제품 등이 있습니다.